Category: 먹고 사는 이야기

  • 오랜만에 물만두, 단순한데 제일 편한 한 끼

    오늘은 괜히 복잡한 음식 말고간단하게 먹고 싶은 날이었다.냉동실 열어보니 물만두가 보여서별 고민 없이 바로 끓였다. 끓는 물에 툭툭 넣고몇 분 기다리면 끝.이 단순함이 물만두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다. 군더더기 없는 맛 물만두는 화려하진 않다.튀김도 아니고, 굽지도 않았고,그냥 삶았을 뿐인데 이상하게 질리지 않는다. 오늘은 고춧가루랑 간장 조금 섞어서살짝 찍어 먹었다.기름지지 않고 담백해서저녁으로 먹기엔 딱 좋았다.…